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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목 이기는 법: 초보가 꼭 알아야 할 5가지

오목은 규칙이 단순해서 누구나 바로 둘 수 있지만, 몇 가지 원리만 알아도 승률이 크게 달라져요. HONSPLAY 오목 컴퓨터를 상대로도 그대로 통하는 기본 요령을 정리했어요.

1. "열린 삼"이 모든 공격의 시작

같은 색 돌 세 개가 한 줄로 이어지고 양쪽 끝이 모두 비어 있는 모양을 열린 삼이라고 해요. 열린 삼은 한쪽을 막아도 다른 쪽으로 넷을 만들 수 있어서, 상대는 반드시 바로 막아야 해요. 즉 열린 삼을 만들면 상대의 다음 수를 강제할 수 있어요.

2. 두 개의 위협을 동시에: 사삼과 삼삼

한 수로 넷(막히지 않은 4)과 열린 삼을 동시에 만들면 "사삼"이에요. 상대는 넷부터 막아야 하니 남은 삼이 열린 넷이 되면서 이겨요. 열린 삼 두 개를 한 번에 만드는 "삼삼"도 같은 원리예요. 오목 고수의 승리는 대부분 이 "동시에 두 개의 위협"에서 나와요.

3. 막을 때는 "어느 쪽 끝"을 막을지 생각하기

상대의 열린 삼을 막을 때 아무 끝이나 막지 말고, 막은 돌이 내 다른 돌과 이어지는 쪽을 고르세요. 방어하면서 동시에 내 모양을 만드는 수가 가장 좋은 수예요.

4. 가운데에서 시작하기

판 가장자리는 한쪽 방향이 막혀 있어서 열린 모양을 만들기 어려워요. 첫 수는 가운데 근처에 두고, 돌들이 대각선과 가로·세로로 동시에 뻗을 수 있게 모아 두는 게 좋아요.

5. 상대의 띈 삼을 놓치지 않기

●●_● 처럼 한 칸 띄어진 세 개도 열린 삼과 같아요. 빈칸에 한 수만 두면 넷이 되기 때문이에요. 초보가 가장 많이 지는 이유가 이 띈 삼을 못 보는 거예요.

정리

HONSPLAY 오목은 이길 때마다 컴퓨터가 한 단계씩 강해져요. 위 요령으로 몇 연승까지 갈 수 있는지 도전해 보세요.

자주 하는 실수 3가지

컴퓨터 단계별 공략

1~2단계 컴퓨터는 수비가 느슨해서 열린 삼 하나만으로도 이길 수 있어요. 3단계부터는 열린 삼을 대부분 막으므로, 막는 돌과 상관없는 다른 방향으로 두 번째 줄을 미리 만들어 두는 연습이 필요해요. 4단계는 거의 실수가 없으니 사삼을 노리는 수읽기가 꼭 필요해요.

연습 방법

한 판이 끝나면 진 판의 마지막 다섯 수를 떠올려 보세요. 대부분 "상대의 띈 삼이나 열린 삼을 한 수 늦게 봤다"가 원인이에요. 이 한 가지만 고쳐도 연승 기록이 눈에 띄게 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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